지난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이 순간 최고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윤식당’에서는 외국인 손님들이 홀에 나온 정유미를 보며 “저기 한국인 여자 정말 예쁘다”라며 정유미의 외모를 극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를 피하려고 온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 당황했지만 윤여정과 아르바이트생 신구와 상무 이서진은 침착하게 손님을 대응했다.
또 그들은 이서진을 정유미의 남편으로, 신구를 아버지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식당’에서는 신 메뉴 라면과 만두 튀김을 새로 개발에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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