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84회, 차화연 김민서 찾아가 뺨 때리며 “최정후 내놔”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84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84회
19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84회에서 모아(김민서)는 재민이(최정후)를 데리고 나온다.

모아가 엄마임을 알아본 재민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라고 부른다.

간밤에 사라진 재민이 때문에 신회장 일가는 발칵 뒤집어진다. 

모아를 만난 도훈(이인)은 재민이 어딨냐고 하자, 모아는 다시는 자신을 위한다는 소리 하지 말라며 물세례를 퍼붓는다.

재민이를 데리고 간 사람이 모혁(함형기)일거라 생각한 명숙(차화연)은 유괴범으로 숙자(이응경)를 신고한다. 

명숙은 모아를 찾아가 기억이 아직 안돌아온 거 맞냐며, 모아의 뺨을 때린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84회는 19일(수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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