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102부, 왕빛나 협박에 반격하는 명세빈 & 긴급체포 되는 왕빛나

▲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2부
▲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2부
19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2부에서 남실장(박정우)은 도윤(김승수)에게 가온이 학교가 기자들에게 노출된 거 같다고 말한다.

민희(왕빛나)는 기자들이 몰려오면 수습 못한다고 하진(명세빈)을 압박하지만 하진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다.

도윤은 백총장에게 민희의 빚을 모두 양도 받았다며, 백민희의 채권자는 자신이라고 말한다.

하진은 장대표를 찾아가 가온이를 위해 진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가온을 협박했다는 사실에 미칠듯 민희를 몰아붙이는 도윤, 결국 혜린을 정우에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한편, 민희의 협박에 반격을 준비하는 하진, 민희의 사무실에는 경찰이 찾아와 긴급체포되는데…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2부는 19일(수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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