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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37일간 대장정

승인 2017-04-23 18:1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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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김백길 도자재단이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김백길 도자재단이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김백길 도자재단이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사_기억, 기록, 기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37일간 진행된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GICB)’ 개막식이 열린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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