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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으로 둘러쌓인 수원화성 팔달문

승인 2017-04-23 18:15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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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수원 연등축제’가 열린 22일 연등행렬이 수원화성(華城) 팔달문을 돌아 장안문으로 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이날 축제는 종교를 떠나 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패와 타악팀의 신명, 눈이 즐거운 연등행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승현기자
▲ ‘2017 수원 연등축제’가 열린 22일 연등행렬이 수원화성(華城) 팔달문을 돌아 장안문으로 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이날 축제는 종교를 떠나 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패와 타악팀의 신명, 눈이 즐거운 연등행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승현기자
▲ ‘2017 수원 연등축제’가 열린 22일 연등행렬이 수원화성(華城) 팔달문을 돌아 장안문으로 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이날 축제는 종교를 떠나 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패와 타악팀의 신명, 눈이 즐거운 연등행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승현기자
▲ ‘2017 수원 연등축제’가 열린 22일 연등행렬이 수원화성(華城) 팔달문을 돌아 장안문으로 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이날 축제는 종교를 떠나 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패와 타악팀의 신명, 눈이 즐거운 연등행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승현기자
▲ ‘2017 수원 연등축제’가 열린 22일 연등행렬이 수원화성(華城) 팔달문을 돌아 장안문으로 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이날 축제는 종교를 떠나 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패와 타악팀의 신명, 눈이 즐거운 연등행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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