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9명의 필진은 1일부터 올해 10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도윤 ㈔인천디자인기업협회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김경훈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장 △김기승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장 △김성우 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 △김용식 인천서구발전협의회장 △박동현 경기도의회 의원 △박명자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백성욱 PEC스포츠아카데미 원장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승우 전 국회의원 △이경호 (주)네오알앤에스 기업부설연구소장 △이상명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 △이원성 대한역도연맹 회장 △임영근 변호사 △정복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주용수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겸 작곡가 △지윤석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부연구위원(경제학박사)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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