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미술관 신소장품전 <새로운 만남>은 지난 2000년 영은미술관 개관 이후 꾸준히 열리고 있는 전시다. 소장한 작품 중 2013~2015년 동안 소장품 중심으로 새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국내외 왕성한 활동 중인 현대미술 작가 26팀의 평면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1점을 볼 수 있다. 미술관이 함께 한 작가와 작품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다. 현 시대 대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속에 담긴 예술의 열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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