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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95회, 박선호 차화연&이인 ‘친모자 관계 아닐수 있다’ 의심

승인 2017-05-04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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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5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5회
4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5회에서 모아(김민서)는 신회장 앞에서 재민이가 남긴 일기장에 태진(이창훈)이 약을 먹였다는 내용이 있다고 말한다.

이말을 들은 신회장은 태진이 재민이를 죽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 되고, 태진은 계략이 있음을 눈치챈다.

남구(박선호)는 도훈(이인)이 색맹임을 알게되고, 명숙(차화연)의 친아들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심한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95회는 4일(목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아임쏘리강남구#차화연#이창훈#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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