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료로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돌입후 약 5개월만에 재개장해 첫 주말을 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