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23부, 배종옥 오지은 보고 아연실색 & 의도적 접근 의심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23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23부
25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23부에서 지원(배종옥)은 그간 도움을 받고 자신이 적극 추천했던 변호사 윤설(오지은)이 여리와 똑같은 얼굴을 한 여자임을 알고 아연실색한다.

여리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접근한 것이라 여긴 지원은 도영(변우민)을 찾아 윤설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여리는 무열(서지석)에게 위드패션이 곧 매각될 거라는 사실을 밝힌다.

여리는 도치(박윤재)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고 전화를 하고, 도치는 만나자고 말한다.

지원의 집으로 배달된 노란 장미. 해주(최윤소)가 만지려 하자 지원은 안된다며 말리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23부는 25일(목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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