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115회, 황미선 신회장 친아들 사진 찾다가 차화연에 발각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5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5회
5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5회에서 남구(박선호)와 모아(김민서)는 명숙이 꾸민 일로 꼼짝없이 구속될 위기에 처한다. 

남구는 명숙에게 자신이 민준이라 도저히 말하지 못하고 모아를 빼주는 조건으로 일광의 주식을 넘긴다. 

일광은 자기 손으로 자식을 감옥에 보낸 애미의 심정이 어떻겠냐고 말하는데…

남구는 명숙의 죄를 대신 치르는 마음으로 구속을 준비하지만 수복(황미선)과 남희(허영란)가 걱정스럽다.

한편 수복은 명숙의 집에서 일을하다 명숙의 친아들 사진을 찾고, 이 모습을 명숙에게 들켜 곤란한 상황에 처한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5회는 5일(월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