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여파에도 계란 가격이 당장 급등하지는 않은 모양새다.
7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계란(30구)이 6천760원으로 전주(8천400원)보다 19.5% 하락했다.
나들이 철 수요로 가격이 고공행진 했던 돼지고기(삼겹살ㆍ100g)가격 역시 전주(2천850원)보다 31.6% 하락한 1천9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생선 먹기는 다소 부담스럽겠다. 갈치(3마리)와 고등어(3마리)는 각각 1만 6천800원, 1만 2천 원으로 전주보다 75%, 20.2% 가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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