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회, 임수향 과거 소문 때문에 폭력경찰 낙인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회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회
8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회에서 무궁화(임수향)는 과거 소문이 떠돌면서 폭력경찰로 낙인찍힌다. 

태진(도지한)과 무궁화는 결백을 입증해줄 단서를 찾아다닌다. 

연실(서우림)의 병간호를 위해 경아(이응경)은 인사를 하고, 희진(이자영)도 만족해한다.

도현(이창욱)은 자신의 일을 대갑(고인범)에게 보고한 재희(김재승)를 복싱장으로 불러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를 본 무궁화는 도현에게 스파링을 제안하는데…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회는 8일(목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