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에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이 공사에 직접 참여한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참혹했던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고마움을 전하며 나라사랑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우 옹은 지난 1952년에 미8군 185공병대대에 입대해 11사단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에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이 공사에 직접 참여한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참혹했던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고마움을 전하며 나라사랑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우 옹은 지난 1952년에 미8군 185공병대대에 입대해 11사단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에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이 공사에 직접 참여한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참혹했던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고마움을 전하며 나라사랑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우 옹은 지난 1952년에 미8군 185공병대대에 입대해 11사단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에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이 공사에 직접 참여한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이명우 옹은 지난 1952년에 미8군 185공병대대에 입대해 11사단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나라사랑 보금자리’에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이 공사에 직접 참여한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참혹했던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고마움을 전하며 나라사랑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우 옹은 지난 1952년에 미8군 185공병대대에 입대해 11사단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의 새 보금자리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서 윤의철 육군 제28사단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이 옹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명우 옹의 새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와 신우전기엔지니어링 등 221명의 인력과 각종 중장비가 투입돼 72㎡ 조립식 주택 1동으로 지어졌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의 새 보금자리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서 윤의철 육군 제28사단장과 이 옹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명우 옹의 새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와 신우전기엔지니어링 등 221명의 인력과 각종 중장비가 투입돼 72㎡ 조립식 주택 1동으로 지어졌다. 오승현기자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게 육군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보답을 실천했다. 6.25 한국전쟁일을 사흘 앞둔 22일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에 준공된 참전용사 이명우(84) 옹의 새 보금자리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서 윤의철 육군 제28사단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이 옹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명우 옹의 새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육군 제28사단 공병대대와 신우전기엔지니어링 등 221명의 인력과 각종 중장비가 투입돼 72㎡ 조립식 주택 1동으로 지어졌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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