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

승인 2017-06-25 12:21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이경수 차세대융합기술원 미래자동차기술연구센터장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미국 버클리대학 PHTH 프로젝트 책임자 스티븐 쉴라도버 박사.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3일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란 주제로 열린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