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1일 오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컬투(개그맨 정찬우·김태균)와 패널들이 ‘도민 공감!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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