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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별중대보도…미사일 발사 성공 주장

승인 2017-07-04 20:23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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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 4일 오후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TV를 통해 북한의 '특별중대보도' 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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