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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도 부익부 빈익빈…안성지역 가뭄 여전

승인 2017-07-04 20:29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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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마둔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의 흔적은 남아 있지만 여전히 메말라 쩍쩍 갈라져 있다. 이날 마둔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마둔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의 흔적처럼 바닥이 젖어 있지만 여전히 메말라 쩍쩍 갈라져 있다. 이날 마둔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마둔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의 흔적은 남아 있지만 여전히 메말라 쩍쩍 갈라져 있다. 이날 마둔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지역에 평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반면,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절실한 안성 등은 21.5mm에 그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해 강수량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났다.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0%였던 안성시 금광저수지가 수일 간 내린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말라 있다. 이날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2%에 불과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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