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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신천동 수해복구 작업 구슬땀

승인 2017-07-25 19:25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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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시흥시 신천동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폭우로 침수된 옷과 이불 등을 세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폭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연막소독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들이 25일 폭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폭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연막소독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51사단 장병들이 25일 폭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시흥시 신천동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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