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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모션캡처 실습

승인 2017-08-01 19:2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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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수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모션캡쳐 분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융합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차세대 주역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석인식 시스템, 그래핀 섬유복합체 센서, 고분자칩 제작 등 분야의 체험기회를 가졌다. 김시범기자
▲ 1일 수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모션캡쳐 분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융합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차세대 주역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석인식 시스템, 그래핀 섬유복합체 센서, 고분자칩 제작 등 분야의 체험기회를 가졌다. 김시범기자
▲ 1일 수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모션캡쳐 분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융합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차세대 주역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석인식 시스템, 그래핀 섬유복합체 센서, 고분자칩 제작 등 분야의 체험기회를 가졌다. 김시범기자
▲ 1일 수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모션캡쳐 분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융합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차세대 주역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석인식 시스템, 그래핀 섬유복합체 센서, 고분자칩 제작 등 분야의 체험기회를 가졌다. 김시범기자
▲ 1일 수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모션캡쳐 분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융합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차세대 주역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음석인식 시스템, 그래핀 섬유복합체 센서, 고분자칩 제작 등 분야의 체험기회를 가졌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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