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77회, 박시은 장승조에 “한수연보다 더한 괴물”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77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77회
9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77회에서 세희(한수연)은 봉철(김명수)에게 방광식이 잡히면 자신은 끝이라고 호소한다.

봉철은 박비서(이정용)에게 방광식을 꼭 찾아내라며 다 찾아내서 최대한 제거하라고 말한다. 박비서는 방광식을 찾아낸다.

두물(구본승)과 운길은 순남에게 무언가 의견을 묻고, 명자(신이)는 뭔가 더 있을거라는 의문을 품는다.

선주(김혜선)와 독대한 순남(박시은). 선주는 순남이 용케 입을 다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편 순남은 유민(장승조)에게 황세희보다 더 괴물이라며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77회는 9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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