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80부, 최윤소 ‘친모녀=배종옥&오지은 유전자 검사’ 의뢰

▲ KBS2 ‘이름 없는 여자’ 80부
▲ KBS2 ‘이름 없는 여자’ 80부
16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80부에서 주호를 통해 지원(배종옥)과 여리(오지은)가 친모녀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해주(최윤소)는 지원과 여리의 유전자검사를 의뢰한다. 

해주는 손주호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놨다고 지원에게 말한다.

지원은 최미희(김서라)에게 해주 곁에 얼씬도 말라며 경고하지만 최미희는 씨알도 안 먹힌다.

한편 지원과 미희가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여리는 손주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닐까 의심하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80부는 16일(수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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