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와 부산아이파크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경기가 열린 2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프타임에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등 7백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하나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연합회는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감을 심어주고 건전한 응원 문화를 배우게 하려고 응원전을 기획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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