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93부, 배종옥 오지은이 친딸이라구? “한갑수에 확인해야해”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3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3부
4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3부에서 유전자 검사지를 확인한 지원(배종옥)은 여리(오지은)가 자신의 친딸임을 확인하고 울부짖는다. 

기동(선동혁)은 서지석이 바꾼 유전자 검사지를 보고, 도치(박윤재)에게 손여리와 지원이 친모녀가 아니라고 전한다.

해주(최윤소)도 지원에게 여리가 친딸이라고 하지만 믿지 못하고 주호(한갑수)에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집으로 돌아 간 미희(김서라)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주호가 사라진 것을  알게되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3부는 4일(월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