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실험 이틀째 연안부두 백령도 해병부대 귀대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대북 무력 응징시위에 나선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휴가를 마친 해병대원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