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조미령 370평 양평 전원주택 공개, 10년전 서울 떠난 이유는?

▲ MBN ‘비행소녀’ 조미령 370평 양평 전원주택
▲ MBN ‘비행소녀’ 조미령 370평 양평 전원주택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배우 조미령이 370평 규모의 양평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조미령은 10년전 엄마가 아팠는데, 공기가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어서 양평 쪽에 혼자 땅을 사서 집을 직접 지었다고. 그렇게 부모님과 살다가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미령의 양평 하우스는 산과 개울이 근접해 있는 곳으로, 높은 천장과 채광이 좋은 시원한 거실과 넓직한 주방을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본 최여진은 스몰웨딩을 하면 정말 예쁘겠다고 하자, 조미령은 자신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남자가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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