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0억 원대 도박판 벌인 조폭ㆍ가정주부 무더기 검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원과 화성지역 가정집이나 식당 등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60억 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수원지역 조직폭력배 A씨(41) 등 6명을 구속하고, 가정주부 B씨(53ㆍ여)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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