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제주도 서귀포시 대륜동 방문단 지난 14일 과천동 찾아 벤치마킹

▲ 과천동
▲ 과천동

제주도 서귀포시 대륜동 방문단이 지난 14일 과천시 과천동을 방문했다.

 

과천시 과천동과 서귀포시 대륜동은 2009년부터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 등의 교류를 해 왔다.

 

방문단은 추사 김정희가 노년에 머물렀던 과지초당과 과천 추사박물관, 과천시 대표적인 화훼업체인 ‘도자기랑 나무랑’의 대신원예를 방문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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