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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아픔 딛고… 인천 소래포구 축제 성황

승인 2017-09-24 14:49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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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인천 소래포구 축제 이틀째인 23일 오후 주행사장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 공원에 꽃게잡기 체험등 축제행사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비롯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제17회 인천 소래포구 축제 이틀째인 23일 오후 주행사장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 공원에 꽃게잡기 체험등 축제행사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비롯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축제 시작을 알리는 서해안 풍어제가 열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축제 시작을 알리는 서해안 풍어제가 열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신중하게 심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신중하게 심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인디밴드 '볼 빨간 사춘기'가 개막 축하공연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인디밴드 '볼 빨간 사춘기'가 개막 축하공연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에서 논현1동 주민자치 회원들이 현수막을 펼쳐들고 참가팀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에서 논현1동 주민자치 회원들이 현수막을 펼쳐들고 참가팀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인디밴드 '볼 빨간 사춘기'가 개막 축하공연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인디밴드 '볼 빨간 사춘기'가 개막 축하공연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주행사장인 해오름공원 위를 개막을 축하하듯 수인선 지하철이 불을 밝히며 지나치고 있다.장용준기자 일대
▲ 주행사장인 해오름공원 위를 개막을 축하하듯 수인선 지하철이 불을 밝히며 지나치고 있다.장용준기자 일대
▲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아이들이 꽃게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아이들이 꽃게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소서노 소래포구를 품다'를 주제로 한 행렬단이 개막식 행사장을 향해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 '소서노 소래포구를 품다'를 주제로 한 행렬단이 개막식 행사장을 향해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장용준기자
▲ 오동근 본보 인천본사 사장이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오동근 본보 인천본사 사장이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불빛정원의 일루미네이션들이 오색 불을 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 불빛정원의 일루미네이션들이 오색 불을 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 어린이들이 힘겨운 모습으로 염전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어린이들이 힘겨운 모습으로 염전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개막식 행사에서 장석현 남동구청장과 임순애 남동구의회 의장, 김재열 소래포구 축제 추진위원장, 서정수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개막식 행사에서 장석현 남동구청장과 임순애 남동구의회 의장, 김재열 소래포구 축제 추진위원장, 서정수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장용준기자
▲ 주행사장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 공원에 가득 메운 시민들이 개막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 주행사장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 공원에 가득 메운 시민들이 개막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 23일 오후 2017 소래포구축제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월2동‘사랑의 하모니’팀이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본공연을 마무리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3일 오후 2017 소래포구축제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월2동‘사랑의 하모니’팀이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본공연을 마무리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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