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퇴소 앞둔 윤다훈·조정치·최대철, 마지막 금주에 성공할까?

▲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윤다훈&조정치&최대철
▲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윤다훈&조정치&최대철
26일 방송될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3회에서 윤다훈&조정치&최대철 주당 3인방은 마지막까지 계획표를 잘 지키고 ‘가두리’를 무사히 퇴소할 수 있을까? 

#1. 윤다훈, 후배들에게 당한 혹독한 평가!
윤엄마로 거듭난 윤다훈. 순조롭던 그의 주부 생활에 동생들의 반란이 불어 닥쳤다.

바로 동생들이 ‘윤다훈표 음식 워스트 뽑기’를 제안한 것. 여유로웠던 것도 잠시, 천하의 윤다훈을 당황하게 만든 조정치&최대철의 거침없는 평가가 이어졌다. 

윤다훈을 동공지진하게 만든 고든램지 뺨치는 두 동생의 촌철살인 음식 평가가 공개된다.

#2. ‘가두리’에 방문한 초특급 게스트
은밀하게 찾아와 모두를 멘붕에 빠지게 한 몰래 온 손님은 누구?
그가 ‘가두리’에 방문한 진짜 이유는 주당 3인을 술로 유혹하기 위해서라는데, 시원한 맥주 한 캔으로 시작된 악마의 유혹.

우리 주당들은 치명적인 술의 유혹을 뿌리치고 마지막까지 금주에 성공할 수 있을까?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3회는 26일(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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