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 인천가족공원 추모관 안치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아들 박경태씨가 제를 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에서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의 유해가 봉안되고 있다. 이 씨의 유해는 녹슨 세월호 선체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됐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