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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기온 22~23도, 동해안은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공기질 양호

승인 2017-10-19 10:12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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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기온 22~23도, 동해안은 흐리고 비. 연합뉴스TV
▲ 오늘 낮기온 22~23도, 동해안은 흐리고 비. 연합뉴스TV
오늘은 어제보다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내려쬐면서 낮기온이 올라가겠다.

어제 서울은 20도를 밑돌았지만 오늘은 22도까지 올라가겠다. 주말까지도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계속해서 이맘때 기온 웃돌겠다. 

또 동풍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지역은 오늘도 다소 흐리겠고 비도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저녁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의 양은 5mm안팎으로 많지 않겠지만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꽤나 강하게 불것으로 보고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공기질은 오늘도 양호하겠다. 낮기온은 서울과 전주, 창원 22도, 광주 2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가는 곳들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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