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글로벌뷰티퀸 2017’이 열린 1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세계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미스 글로벌 뷰티퀸은 1988년에 처음 시작해 세계평화를 위한 글로벌 뷰티셀럽을 다수 배출하며 세계 주요 미인대회로 알려졌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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