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황] 1일…비트코인 43만1천원·6.20% ↑, 이더리움 0.16% ↓

hts코인…비트코인만 상승, 알트코인 0~1% 대 하락세

자료/hts코인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11월 첫날 오전의 가상화폐 시장은 비트코인만 홀로 상승하며 시작했다. 

hts코인에 따르면 1일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3만1천원·6.20% 상승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6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9시 기준 시세는 비트코인 738만5천원, 이더리움 34만7천650원, 대시 31만8천원, 라이트코인 6만3천490원, 이더리움클래식 1만2천40원, 비트코인캐시 49만8천원, 리플 228원이다. 

비트코인에 이어 부동의 2위를 지켜온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550원, 0.16% 떨어졌다. 대시는 1.40%·4천500원, 라이트코인은 190원·0.30%, 이더리움클래식은 235원·1.91%, 비트코인캐시는 8천800원·1.74%. 리플은 1원·0.44% 각각 하락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