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수산물 가격 껑충

수산물 가격이 껑충 뛰었다.

8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갈치(3마리)가 2만 3천800원으로 전주(1만 3천800원)보다 72.5% 가격이 올랐다. 고등어(국산ㆍ3마리)도 전주(4천500원)보다 가격이 55.1% 오른 6천980원에 판매 중이다. 

꽁치는 전주와 가격이 같다. 대파(1단)와 양파(1.5㎏)는 전주보다 가격이 각각 41.0%, 9.5% 하락해 1천350원, 3천150원에 판매되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