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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112회, 박은혜 유건 ‘식중독 꾸민 사람=박태인’ 증거 찾았다!

승인 2017-11-15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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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2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2회
15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2회에서 달님(박은혜)이 무사한 것을 본 재욱(이재우)은 안심하고 절대 자기 옆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날 밤 달님과 재욱은 서로의 마음 때문에 심란해한다. 세나(박태인)는 현사장에게 회사가 기울어져 사정이 안 좋으니 빨리 매각하자고 다시 제안하고 이사들을 소집하게 한다. 

이란(이보희)은 조병수에게 무릎 꿇으며 달님이를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달님은 그런 이란을 말린다.

한편 달님과 선호(유건)는 식중독을 꾸민 사람이 세나임을 확신하고 증거를 찾아내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2회는 15일(수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아침드라마#달콤한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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