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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농업인의 날…‘농업에서 미래를 찾다’

승인 2017-11-15 20:25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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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시민들이 가전형 재배기로 자란 쌈 채소를 신기하게 살펴보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 농어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 농어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 농어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시민들이 가전형 재배기로 자란 쌈 채소를 신기하게 살펴보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시민들이 가전형 재배기로 자란 쌈 채소를 신기하게 살펴보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시민들이 가전형 재배기로 자란 쌈 채소를 신기하게 살펴보고 있다. 민·관 협업으로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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