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달려오는 학부모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부모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부모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수원 조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흔들며 홀가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수원 조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수원 조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제30지구 20 시험장인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부모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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