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효성해링턴 타워 인하’ 오피스텔이 단지 내 상가와 함께 12월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인천 남구 용현동 451-63번지에 있으며 전용면적 25~84㎡, 지하 7층~지상 32층, 628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가 41실이 들어선다. 단지가 위치한 용현동 일대는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크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착공해 2025년 개통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KTX송도역도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 뮤지엄파크도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고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도 개발 중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단 평가다.
인하대가 인근에 있어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내년 개원 예정인 인천보훈병원이 위치해 있다. 수인선 인하대역이 가까워 역을 통해 1·4호선으로 연결되며 1호선 제물포역도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도 쉽다.
단지는 1룸부터 3룸까지 설계되며 전 호실 풀옵션이다. 1룸은 침실분리가 가능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2룸부터는 세탁실과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3룸은 넓은 테라스가 설치된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604-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8일 개관한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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