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 하락, 이더리움클래식 하락폭 가장 커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고 있지만 1천5백만 원대는 유지하고 있다.
HTS코인에 따르면 17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1천540만7천 원으로 오전 9시 대비 236만 1천 원 하락했다.
비트코인 하락과 함께 알트코인도 모두 시세가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5만7천900원 하락했으며 대시는 8만3천300원 내렸다. 라이트코인도 2만3천700원 떨어졌으며 이더리움클래식 4천680원, 비트코인캐시 18만9천500원, 리플 19원 떨어졌다.
이중 이더리움클래식의 하락폭은 14.12%로 가장 컸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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