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21회, 이재황 김해인에 “서도영 건강 더욱 악화 시켜라”

▲ MBC 아침드라마 ‘역류’ 21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21회
11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21회에서 동빈(이재황)은 박두식이 과거 35년전에 세들어 살았던 집을 찾아간다.

인영(신다은)은 집을 찾아가다 곰치(이현걸)과 마주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다미(임도윤)은 조금이라도 눈치챘다 싶으면 동빈의 집에서 바로 나오라고 말한다.

그러자 인영은 시간 오래끌지 않겠다며, 그때까지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동빈은 유란(김해인)에게 준희(서도영)가 자주 악몽을 꾼다며 더욱 악화되도록 하라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21회는 11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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