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안전보건목표 달성 결의대회

▲ 포스코건설 사진

포스코건설이 올 한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새 출발 다짐행사를 가졌다.

 

지난 6일 수원 광교산에서 열린 ‘2018년 안전보건목표 달성 결의대회’에는 한찬건 사장을 비롯해 사업본부별 본부장, 직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이들은 경영층과 직책자가 함께 소통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스마트 이노베이션 1.0 운동’을 시작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한찬건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인 수주 11조 달성과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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