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수로, 2018 무술년 천기누설! 이상민+토니에 무슨 일이…

▲ SBS ‘미운 우리 새끼’ 69회
▲ SBS ‘미운 우리 새끼’ 69회
7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 69회에서는 엄마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배우 김수로가 다시 스튜디오를 찾는다.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재림한 수로도사. “믿습니다” “땀을 흘리는 것을 보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수로도사는 올해의 운세를 점치는데.

수로도사의 천기누설! 이상민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이상민을 찾아온 탁재훈과 정준하는 과한 리액션을 기대하지 말라며 이상민을 재촉하고, 요리중인 이상민은 진땀을 흘리는데.

또 24시간을 걸려 도착한 샘 오취리의 고향 가나. 샘의 엄마는 40살의 토니에게 결혼은 했느냐, 여자친구는 없냐며 토니를 몰아친다.

한편 스튜디오의 김수로는 공개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SBS ‘미운 우리 새끼’ 69회는 7일(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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