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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가나 샘 오취리母, 토니안에 묵직한 팩트 한방 ‘최고의 1분’

승인 2018-01-08 08:39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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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우리새끼’
▲ SBS ‘미운우리새끼’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7일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가나에 있는 샘 오취리 어머니가 차지했다.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아름다운 가나의 풍경이 소개 되고 인기 방송인 샘오취리의 돌직구 미모의 샘 오치리 어머니 등장으로 재미를 더 했다.

가나 방문을 한 토니에게 미모의 샘 오취리 어머니가 아직 미혼이냐, 여자 친구가 있느냐며 자신의 아들 샘이 아직 싱글이었다면 한대 때렸을 것이라며 친근한 유머로 다가가자 전국 시청률이 19.5%까지 상승했다.

한국의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를 모두 제치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된 샘오취리 어머니 매력에 시청자들이 흠뿍 빠졌다.

#미운우리새끼#토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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