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방송 계속 해야될지 고민된다”, 혜민 스님의 해법은?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3회 혜민 스님, 안정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3회 혜민 스님, 안정환
8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3회에서는 국민멘토 혜민 스님에게 안정환이 “방송 계속 해야될지” 고민이라고 솔직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

2018시즌 첫 냉장고 주인들 제2탄 혜민 스님&장서희. ‘소통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의 ‘국민 멘토’, 혜민 스님에게 본격 고민상담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안정환은 “방송 계속 해야될지 고민된다”고 토로. 절친 김성주도 깜짝 놀라게 만든 안정환의 고민에 혜민 스님이 날린 해법은?

장서희 악녀 연기 전문 배우가 된 이유는 “억눌렸던 게 많아서...”?

장서희, 선풍적 인기를 구가했던 <아내의 유혹> 시절, 점만 찍어주는 ‘점 담당자’ 있었다 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3회는 8일(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