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자 2년여 만에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