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건협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이 지난 11일 인천지부를 초도순시 후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채 회장과 현 사무총장은 인천지부 전 층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근무 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가 하면 임신 출산 직원 및 신규 직원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등 직원 복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등 관심을 가졌다.
채 회장은 “2018년에도 서로 소통하며 사회공헌활동 및 협회의 이념이 되는 기생충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발전된 인천지부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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