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모국-동포 잇는 소통 창구 될 것"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모국과  743만 재외동포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권오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