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하늘, 노련한 회뜨기 스킬 70인분 초밥 완성!

▲ SBS ‘불타는 청춘’ 이하늘
▲ SBS ‘불타는 청춘’ 이하늘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과 멤버들이 70인분 초밥을 거뜬히 만들어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강문영과 김국진이 거친 손길로 생선을 회 뜨려들자 프로낚시꾼 다운 노련한 손길로 회뜨기 스킬을 발휘했다.

이하늘은 생선에 민물이 닿으면 맛이 없어진다며 수건으로 생선을 닦은 후 살을 발라내며 한땀 한땀 회를 뜨는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하늘의 솜씨에 감탄하며 초밥을 먹을 생각에 들떴다.

드디어 이하늘을 비롯한 멤버들의 노력으로 70인분의 초밥이 완성됐고, 스태프들은 덕분에 맛있는 초밥을 맛보게 돼 흡족한 표정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드디어 완판이 눈앞에 보이자, 이하늘은 드디어 미안한 마음이 조금 내려가는 것 같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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