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라디오스타’ 2PM 우영, 갓세븐-트와이스에게 폭풍 잔소리 왜? #조권 소속사 이전 속내

승인 2018-01-24 23: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라디오스타’ 553회 2AM 조권, 2PM 우영, 갓세븐 잭슨, 인피니트 성규
▲ MBC ‘라디오스타’ 553회 2AM 조권, 2PM 우영, 갓세븐 잭슨, 인피니트 성규
2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 553회에는 “예능 보부돌, 웃음 팔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무후무한 ‘깝권’으로 예능계를 평정한 깝의 원조 2AM 조권. (구)JYP (현)큐브, 조권이 밝히는 소속사 이전 속내와 골반 털다 기절까지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5년 만에 솔로앨범 컴백하는 2PM 우영. 후배 잭슨이 밝히는 우영의 부끄러운 술버릇과 우영이 갓세븐-트와이스에게 폭풍 잔소리하는 이유를 공개한다.

믿고 보는 아이돌 예능 치트키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갓세븐 잭슨.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서 그동안 앓았던 병(?)을 공개하고, 녹화 도중 성규에게 뽀뽀를 날린 이유를 전한다.

노래는 기본, 예능감은 덤 인피니트 성규. “노래하는 내 모습이 최고다” 라며 넬 노래 열창한 사연과 활동 기간 중 우영에게 쌓인 섭섭함을 토로한다.

MBC ‘라디오스타’ 553회는 24일(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